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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 세종 첫 국무회의에 "지역 균형발전의 시작"

등록 2022.05.26 14:24:01수정 2022.05.26 15: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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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민 약속 지킨다는 尹 대통령 단호한 의지"
"세종 행정수도 기능 강화…지방소멸 막을 것"
교육·복지장관 인선 "최고 전문성 갖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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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05.26.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여당인 국민의힘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처음 정례 국무회의를 주재한 점에 대해 "지역 균형발전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김형동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국정 목표로 국가 전체 차원에서 균형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할 준비를 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지난 3월 당선 이후 윤 대통령은 새 정부 첫 국무회의를 세종에서 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오늘 국무회의는 국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는 윤 대통령의 단호한 의지"라고 밝혔다.

또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내각 국무위원 전원이 참석해 7년여 만에 화상 참석 없이 세종에서 열리는 대면 국무회의"라고 평했다.

김 대변인은 "국무회의가 세종에서 개최된 만큼 '새 정부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전하며 "'유능한 정부 구현'을 달성하기 위해 세종 행정수도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에 큰 공감대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수위원회도 산하에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두고 대선 공약 등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지역 균형발전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며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국민의 간절한 호소가 윤 정부를 탄생시켰고 세종 국무회의가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수도권에 전체 인구의 50%가 집중되고 있지만, 지방의 소멸위험 지역은 올해 3월 기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113곳으로 49.6% 약 절반에 해당한다"며 "국민의힘은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지방소멸을 막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정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이날 교육부·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임명한 점에 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를 위해 교육·보건 분야에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인선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인선에 대해 "각 분야에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여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청문회가 윤 정부 정책과 후보자 전문성을 충분히 설명하는 장이 될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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