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입성' 이주영, 과감한 드레스…왜 주목받나
[칸=AP/뉴시스] 영화 '브로커' 감독과 출연진이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브로커' 공식 시사회에 도착해 레드 카펫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송강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배우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강동원. 2022.05.27.
이주영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국제영화제'의 '브로커' 공식 시사회에 도착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이주영은 브이넥의 드레스를 착용했고 심플한 반지를 매치해 섹시미를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생 로랑' 드레스. 2022.05.27.(사진=생 로랑 모델 착용 사진)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드레서는 이주영의 트레이드마크인 짧은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지며 페미닌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칸=AP/뉴시스] 배우 이주영과 이지은(아이유)이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브로커' 공식 시사회에 도착해 레드 카펫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2.05.27.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