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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휴톰, AI 수술 보조 내비게이션 상용화 업무협약 체결

등록 2022.06.28 1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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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술 단계마다 환자정보와 가이드 직관 제공
최소침습수술용…수술 결과 개선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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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아주대병원은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휴톰(대표이사 형우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최소침습수술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RUS) 상용화와 사업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의료기기 성능개선을 위한 실사용 평가 및 자문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기술 교류, 데이터 제공 및 자문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임상적 안전성, 유효성 증명을 위한 연구 등을 협력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톰의 AI 수술 보조 내비게이션(RUS)은 수술 단계마다 외과의가 필요로 하는 환자 개개인의 정보와 수술 가이드를 직관적으로 제공해 수술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복부팽창(기복) 예측 모델링을 비롯해 동맥·정맥 정합, 자동 장기·혈관 분할 등 핵심 기술이 내장돼 있다.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최소침습수술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연구 분야에 깊은 관심과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양 기관의 적극적인 공동연구개발과 정보교류 등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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