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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국회의원 "창원 의창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확정"

등록 2022.06.30 17: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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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24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에 건의 후 해제
7월 5일부터 효력 발생…주택공급·도시 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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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국민의힘 김영선(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이 24일 국토교통부 장관실을 방문해 원희룡 장관에게 창원특례시의 투기과열지구 해제 및 개발제한구역 전면해제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김영선 국회의원실 제공) 2022.06.24.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국민의힘 김영선(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은 30일 창원특례시 의창구의 '투기과열지구' 해제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주택가격 상승폭이 비교적 낮고 미분양 증가세가 뚜렷한 경남 창원 의창구와 대구 수성구, 대전 동구·중구·서구·유성구 등 지방권 6개 시·군·구를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또 장·단기 주택가격이 지속해서 안정세를 보인 대구 동구·서구·남구·북구·중구·달서구·달성군, 경북 경산시, 전남 여수시·순천시·광양시 등 지방 11개 시·군·구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도 결정했다.

이번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조정안은 관보 게재가 완료되는 7월 5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김영선 의원은 앞서 지난 24일 국토교통부 장관실에서 원희룡 장관을 만나 창원시의 통합에 따른 도시재구조화를 위한 그린벨트 해제를 건의하는 한편, 창원 의창구에 대한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강력 요청했는데 이번에 결실을 본 것이다.

특히 원 장관과의 면담에서 창원 의창구의 경우 금리 인상 및 경기침체 우려, 주택가격 급등에 따른 피로감 등으로 매수세가 위축되고, 인구가 감소하는 등 지역경제가 극히 나빠지고 있어 투기과열지구 해제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영선 의원은 "창원 의창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면서 앞으로 지역 주택 공급 및 도시 발전을 도모하게 됐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이번 조치로 주택 정책에 있어 훨씬 안정감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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