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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집사람 여에스더가 빌런?…인신공격하면 법적대응"

등록 2022.07.05 17: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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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혜걸(사진=KBS 제공)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아내인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와 관련한 루머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홍혜걸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하게 지내는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 '얼굴에 주름 생기셨네요'라고 웃으며 말하는 게 외모비하인가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저들은 인간적 친근함의 표시와 기분 상하게 하는 결례를 구분도 못하나요? 문제될게 없으니 KBS도 방송으로 내보내고 시청률도 6% 넘게 나오는 것 아닌가요? 집사람에게 빌런이니 공영방송 트러블메이커라느니 몇몇 인터넷 매체들의 집요한 흠집내기에 섬뜩한 광기를 느낍니다"라고 토로했다.
        
홍혜걸은 "언론이란 미명 아래 자행되는 폭력을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엄중하게 경고한다. 한 번 더 집사람에 대해 말도 안 되는 토끼몰이식 인신공격을 가하면 매체는 물론 기자 개인에 대해서도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법적 소송에 나설 것"이라며 "극소수의 불편러들에 편승해 자극적 제목으로 클릭 장사를 하는 기자들은 반성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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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영상 캡처 . 2022.07.05. (사진= KBS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일부에서 지난 3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여에스더가 '외모비하'를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방송에선 기부금 전달을 위해 모교를 찾은 여에스더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에스더는 지인을 만나 얼굴 주름 등을 언급했다. 여에스더는 지난달 일부에서 주장한 '외모비하' 시비에 대해서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명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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