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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차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특구 현장 점검

등록 2022.07.0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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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포항 특구 실증현황·성과 점검 및 사업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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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3일 세종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방문해 규제자유 특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2.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차관은 6일 규제자유특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상북도 포항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실증 현장을 방문했다.

경북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는 2019년 7월 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 최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재사용 및 재활용 등에 대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포항 규제자유특구는 지정 이후 3년간 기업투자유치 1조6908억원, 포스코케미컬, GS건설, 에코프로 등 기업유치 40개사의 성과를 냈다.

아울러 신규고용 1378명, 특구 지정 이전 1% 분양됐던 블루밸리산업단지가 100% 분양되는 등 철강으로 대표되던 포항 지역에 2차전지 분야의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이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 대표적인 특구다. 이러한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환경부 배터리 자원순환클러스터, 산업부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실증사업 등 후속 국책사업의 지역 내 유치를 성공하기도 했다.

조 차관은 특구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규제혁신을 통해 만들어진 차세대배터리 분야의 신성장 동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특히, 대중소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환경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가 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 정책 수립 시 특구사업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중기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사업자를 격려했다.

조 차관은 포스코에서 운영하는 지역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센터인 체인지업그라운드를 방문해 관계자와 입주기업인을 격려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현장 방문 이후로도 규제 때문에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속적인 규제 해소에 나설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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