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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김용건 며느리 된다…김영훈과 10년 열애 끝 결혼

등록 2022.07.06 15: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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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왼쪽), 황보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황보라(39)가 김용건(77) 며느리가 된다.

황보라는 11월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42)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다.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오랜 시간 소중한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따뜻한 축하 보내주길 바란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황보라는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감을 남겼다. "11월 오랫동안 함께해 온 나의 동반자인 그 분과 결혼한다"며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었다. 항상 예쁘게 바라봐준 모든 분들께감사하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적었다.

두 사람은 열애 10년 만에 부부 결실을 맺게 됐다. 2014년 교회 지인 소개로 만나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황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마이걸'(2005~2006) '로드 넘버원'(2010) '앙큼한 돌싱녀'(2014)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달리와 감자탕'(2021) 등에 출연했다.

김영훈은 김용건 아들이자 영화배우 하정우(44·김성훈) 동생이다. 1997년 남성듀오 '예스브라운'으로 데뷔했다. 차현우라는 예명으로 연기자 활동을 했다. 드라마 '로드 넘버원'(2010) '대풍수'(2012~2013), 영화 '퍼펙트 게임'(감독 박희곤·2011) '이웃사람'(감독 김휘·2012) 등에 출연했다. 2018년부터 하정우가 독립해 차린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를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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