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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경축사에 "대한민국 위상에 걸맞은 미래 비전 제시"

등록 2022.08.15 16: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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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자유·인권·법치의 독립정신 계승해 한일관계 복원"
"日 정부, 인식 같이하길…북한, 전향적으로 나서야"
"尹, 사회적 약자 지원·규제 혁신 구체적으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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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 삼창을 한 뒤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22.08.15.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영서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윤 대통령은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위해 과거를 넘어 미래로 향하는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양금희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윤 대통령은 자유, 인권, 법치의 독립정신을 계승해 한일관계를 우호적으로 복원하고, 북한의 비핵화에 따른 구체적 지원 프로그램 내용을 담은 '담대한 구상'을 밝히며 대한민국 위상에 걸맞은 방향을 제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은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계승하여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며 "일본 정부는 한일 관계의 개선과 협력을 위해 이와 같은 미래지향적 인식을 같이하고, 일본의 양심있는 지도자들은 후손들에게 떳떳하고 바른 길을 열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대북 문제와 관련, "(대북) 지원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며 "북한이 전향적이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서 상호 신뢰 구축을 해나간다면, 한반도 평화 정착에 역사적 분기점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설명다.

또 "윤 대통령은 국내의 사회적 약자와 서민을 위한 두터운 지원과 혁신적인 규제 개혁으로 민간 부분의 활성화를 통한 번영을 약속했다"며 "대통령의 의지에 공감하며, 우리 기업이 해외로 떠나지 않고 국내에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국회도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서민들의 주거불안 해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거복지,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 등을 구체적으로 밝혔다"며 "경제적 어려움과 최근 수해 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께 국가의 책무를 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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