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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제니, 연이은 열애설…이번엔 커플티 사진

등록 2022.08.29 1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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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제니, 방탄소년단 뷔. 2022.05.23. (사진 = YG 제공,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제니, 방탄소년단 뷔. 2022.05.23. (사진 = YG 제공,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열애설이 연일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29일 SNS에 등장한 사진 한 장이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추기고 있다. 해당 사진 속 한 남성과 여성은 엘리베이터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곰돌이 푸가 그려진 커플티를 나란히 입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남성과 여성이 뷔와 제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가 제주도에서 목격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의 글쓴이는 "닮은 꼴 일지도 모르지만 제주도에서 두 명의 톱 아이돌이 함께 포착됐다. 일단 팩트 체크가 안 돼 이름은 다 가렸다"고 했다. 이어 지난 23일과 25일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뷔와 제니가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왔다.

연이어 이들의 사진이 노출되자 일각에서는 두 사람 중 한 명의 스마트폰 등이 해킹 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일각에서는 합성설도 불거지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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