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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연휴기간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등록 2022.10.01 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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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27일 울산 중구 함월루에서 여여다례원(원장 김영애) 주관으로 '제5회 꽃향기 홍차향기 날리며'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영길 중구청장, 회원과 시민들이 가을 하늘 위로 풍선을 날리고 있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2.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27일 울산 중구 함월루에서 여여다례원(원장 김영애) 주관으로 '제5회 꽃향기 홍차향기 날리며'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영길 중구청장, 회원과 시민들이 가을 하늘 위로 풍선을 날리고 있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2.09.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기상대는 1일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울산 29℃, 부산 28℃, 경상남도 27~31℃로 어제와 비슷하겠으며, 평년보다 2~6℃ 높겠다.

내일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17℃, 부산 20℃, 경상남도 13~19℃로 평년보다 1~3℃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26℃, 부산 27℃, 경상남도 25~28℃로 평년보다 1~3℃ 높겠다.

개천절인 모레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20℃, 부산 22, 경상남도 17~21℃로 평년보다 4~7℃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26℃, 부산 26℃, 경상남도 26~28℃로 평년보다 1~3℃ 높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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