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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식] 옥천 문화유산 축전 8~9일 구읍서 개최 등

등록 2022.10.06 09: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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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문화유산축전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김재광 기자 = ‘2022 옥천 문화유산 축전’이 오는 8~9일 옥천 구읍 일원에서 열린다.

옥천의 유·무형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축전은 구읍 일원(정지용 생가~육영수 생가)에서 문화재 야간 특별개방,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전은 밤에만 즐기던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더 많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게 주간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옥천의 역사와 문화재를 기반으로 야경(夜景, 밤에 보는 문화재), 야로(夜路, 밤에 걷는 거리), 야사(夜史,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화(夜畵, 밤에 보는 그림), 야식(夜食, 밤에 먹는 음식), 야설(夜設, 밤에 보는 공연), 야시(夜市, 밤에 열리는 시장), 야숙(夜宿, 문화재에서 하룻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간 특별 개방행사 대상 문화시설은 옥천향교, 옥주사마소, 육영수생가, 정지용생가 등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전통공연, 미디어파사드, 실감형 콘텐츠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 6회 향수옥천 군서 깻잎 축제 7일 개막

‘6회 향수옥천 군서 깻잎 축제’가 오는 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8일 군서초등학교에서 막을 올린다.

축제는 '군서 깻잎 작목반'을 주축으로 축제 추진위원회를 꾸려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깻잎 빵 등 음식 시식회, 즉석 노래자랑, 체험 부스,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깻잎 화분 만들기, 깻잎 따기, 깻잎장아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개최한다.

군서면 주민의 주 수입원인 깻잎은 상품성이 좋아 연 매출액 70억~80억 원을 대표 농·특산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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