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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생산 2년6개월 만에 최대↓…소비도 두 달째 내리막(1보)

등록 2022.11.30 08:00:00수정 2022.11.30 08: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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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통계청 '2022년 10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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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쌓여가고 있다.  2022.11.25. yulnet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박영주 이승재 기자 = 지난달 국내 생산이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소비는 두 달 연속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투자는 제자리걸음을 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2년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보다 1.5% 감소했다. 감소 폭은 2020년 4월(-1.8%) 이후 2년 6개월 만에 가장 컸다. 전산업 생산이 4개월 연속 감소한 건 2020년 1~5월(5개월 연속) 이후 29개월 만이다.

전산업 생산은 올해 1월(-0.3%), 2월(-0.3%) 2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이다 3월(1.6%) 석 달 만에 오름세로 돌아선 바 있다. 이어 4월(-0.9%)에는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가 5월(0.7%), 6월(0.8%) 재차 반등한 이후 7월(-0.2%), 8월(-0.1%), 9월(-0.4%)에 이어 지난달까지 고꾸라졌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2% 줄었다. 소매판매는 지난 3월(-0.7%)부터 4월(-0.3%), 5월(-0.1%), 6월(-1.0%), 7월(-0.4%)까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다가 지난 8월(4.4%) 깜짝 반등했지만, 9월(-1.9%)부터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설비투자는 전월 대비 보합(0.0%)을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russ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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