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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앤 브레인 펫' 2025년 서울서 개최…아시아 3번째

등록 2022.12.02 15: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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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는 3일 뇌혈류대사연구회 창립식 및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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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는 3일 숙명여대 눈꽃광장홀에서 대한뇌혈류대사연구회 창립식과 2025 BRAIN & BRAIN PET 유치 기념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사진=대한뇌혈류대사연구회 제공) 2022.12.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세계 뇌혈관 질환 분야 최대 학술대회인 국제뇌혈류대사학회(ISCBFM) 국제 심포지엄 '브레인 앤 브레인 펫'이 오는 2025년 서울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유치는 일본, 중국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2일 대한뇌혈류대사연구회에 따르면 지난 1981년 창립한 ISCBFM은 뇌혈관 질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손꼽히는 학회다. 국제 뇌 혈류 및 대사 학회 공식 학술지 JCBFM(Journal of Cerebral Blood Flow & Metabolism)을 발간하고, 2년마다 국제 학회를 열고 있다.

그동안 ISCBFM은 미국과 유럽에서 주로 운영됐지만, 이번에는 한국관광공사와 서울관광공사의 적극적인 후원을 통해 개최권을 따냈다. 유력 경쟁국 캐나다를 비롯해 4대1의 경쟁률을 뚫고 이뤄낸 쾌거라고 한다.

브레인 앤 브레인 펫 2025 조직위원회장 송윤선 숙명여대 교수와 정용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학회에 직접 참가해 힘을 보탰다.

전 세계 뇌 과학 연구자 약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뇌졸중, 알츠하이머병 등 노화에 따른 뇌혈관 관련 연구 교류가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뇌혈류대사연구회 창립식과 2025 브레인 앤 브레인 펫 유치 기념 심포지엄은 오는 3일 오후 2시 숙명여대 눈꽃광장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 뇌혈류대사연구 석학으로 꼽히는 고규영 KAIST 기초과학연구원(IBS) 교수, 김재승 울산대 의대 아산병원 교수, 김동억 동국대 일산병원 교수, 김홍남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가 이날 강연을 진행한다.

대한뇌혈류대사연구회에는 허지회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교수, 김성기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이종은 연세대 의대 해부학교실 교수 등 국내 뇌 연구학자 80인이 발기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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