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창은 유동성 부족에 따른 자산 유동화를 위해 셀텍 지분 100%를 3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76%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예정일은 오는 5월31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