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맞아 도심 집회...민주노총 "노동 개악 저지"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노동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기념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2023.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주성 최진석 조성봉 기자 = 민주노총이 1일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도심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은 서울과 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14개 시도 주요 도심에서 총궐기를 개최했다.

민주노총은 "자본의 하수인으로 노동 파괴와 사회 전반에 대한 개악을 일삼는 윤석열 정권을 향해 전면 투쟁을 선언하는 노동자 총궐기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 자리에서 7월 총파업 투쟁도 선포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노동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기념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노동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기념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기념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기념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노동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기념대회’에서 민주노총 깃발이 입장하고 있다. 2023.05.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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