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 아이브" 외국 학생들의 K-Pop 플래시몹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국제하계대학(ISC)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걸그룹 IVE(아이브)의 'Kitsch' 안무를 추며 K-Pop 따라잡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2023.07.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대규모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플래시몹에는 외국인 학생 120여 명이 참석해 그룹 IVE(아이브)의 ‘Kitsch’ 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고려대는 지난달 27일부터 해외 및 국내 대학(원)생, 그리고 예비대학생들이 참가한 국제하계대학을 개최했다. 올해는 미국, 영국, 호주, 싱가포르, 네덜란드, 홍콩, 중국 등 총 약 50개국 350여 개 대학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교과목 수강 외에도 K-Pop, K-쿠킹, 태권도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국제하계대학(ISC)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걸그룹 IVE(아이브)의 'Kitsch' 안무를 추며 K-Pop 따라잡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2023.07.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국제하계대학(ISC)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걸그룹 IVE(아이브)의 'Kitsch' 안무를 추며 K-Pop 따라잡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2023.07.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국제하계대학(ISC)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걸그룹 IVE(아이브)의 'Kitsch' 안무를 추며 K-Pop 따라잡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2023.07.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국제하계대학(ISC)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걸그룹 IVE(아이브)의 'Kitsch' 안무를 추며 K-Pop 따라잡기 플래시몹을 연습하고 있다.  2023.07.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국제하계대학(ISC)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걸그룹 IVE(아이브)의 'Kitsch' 안무를 추며 K-Pop 따라잡기 플래시몹을 연습하고 있다.  2023.07.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국제하계대학(ISC)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걸그룹 IVE(아이브)의 'Kitsch' 안무를 추며 K-Pop 따라잡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2023.07.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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