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다부동에 세워진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뉴시스Pic]
[칠곡=뉴시스] 이무열 기자 = 휴전협정을 체결한지 70년을 맞는 27일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서 시민들이 동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3.07.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7일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승만 대통령 아들 이인수씨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승만·트루먼 대통령의 동상은 민간에서 동상건립추진모임을 구성해 지난 2017년 4.2m 규모로 만들어졌으나 장소를 찾지 못하다 경북도와 협의해 다부동에 세우게 됐다.
지난 5일에는 다부동전적기념관에 백선엽 장군 동상이 세워졌다.
[칠곡=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7일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3.07.27. [email protected]
[칠곡=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이승만 전 대통령의 아들 이인수씨가 27일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7.27. [email protected]
[칠곡=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이승만 전 대통령의 아들인 이인수씨가 27일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23.07.27. [email protected]
[칠곡=뉴시스] 이무열 기자 = 휴전협정을 체결한지 70년을 맞는 27일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2023.07.27. [email protected]
[칠곡=뉴시스] 이무열 기자 = 휴전협정을 체결한지 70년을 맞는 27일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서 시민들이 동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3.07.27. [email protected]
[칠곡=뉴시스] 이무열 기자 = 휴전협정을 체결한지 70년을 맞는 27일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서 이승만 대통령 아들 이인수씨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동상 제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07.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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