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3위 목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출국 [뉴시스Pic]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최윤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들이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9.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20일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항저우로 향했다. 최윤 선수단장(대한럭비협회장), 장재근 총감독(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본부임원과 테니스, 사격, 롤러(스케이트보드), e스포츠(FC온라인), 남자 하키 종목 선수단 등 총 100여 명이 출국했으며 핸드볼·복싱·럭비·펜싱·수영 종목 선수단은 오는 21일 항저우로 향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1일 항저우 선수촌에서 열리는 입촌식에 참석해 대회 선전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항저우 등 6개 도시에서 열린다. 39개 종목에 선수단 1140여명을 파견하는 한국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50개 이상, 종합 3위를 목표로 한다.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출국수속을 밟고 있다. 2023.09.20.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단이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2023.09.20.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단이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2023.09.20.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단 본진의 짐이 쌓여 있다. 2023.09.20.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단이 출국수속을 밟고 있다. 2023.09.20.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단이 출국수속을 밟고 있다. 2023.09.20.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테니스에 출전하는 권순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9.20.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에 출전하는 조현주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9.20.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최윤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들이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9.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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