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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21 12:16:27수정 2023.09.21 1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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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출석해 비상 계엄과 관련한 조치를 지시 받은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 소방과 경찰에 대해 지시·지휘 권한 역시 없다며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도 반박했다. 국무위원들이 우려를 말했음에도 대통령이 심사숙고한 끝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면서 "막는 것은 넌센스"라고도 했다. 계엄 직전 국무회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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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李와 민주당이 국정 혼란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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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팔 주민 안 받으면 요르단 원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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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올 성장률 전망치 2.0→1.6%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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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AI 혁신도시 목표"…7대 전략 발표
'초고가 횡포' 스드메·조리원 탈세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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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궁궐·왕릉 60만명 방문…작년보다 6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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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구협회장 후보들 선거일 다가오니 경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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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심판…'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부정선거 의혹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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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철강·알루미늄 관세 예외없다…차·반도체·의약품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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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조치 서명…기존 면세도 취소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서명…"예외없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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