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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올해 신규직원 115명 채용…장애인 24명

등록 2023.10.24 10:51:59수정 2023.10.24 11: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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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21%, 국가유공자 16%, 고졸자 10% 채용

[서울=뉴시스] 국민연금공단은 2023년도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115명을 뽑았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국민연금공단) 2023.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민연금공단은 2023년도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115명을 뽑았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국민연금공단) 2023.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2023년도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115명을 뽑았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이번 공개채용에서 연금공단은 전체 인원 115명 중 54명(47%)을 사회형평적 직원 채용으로 뽑았다. 전체 채용인원 가운데 장애인은 21%(24명), 국가유공자는 18명(16%), 고졸자는 12명(10%)에 달한다.

연금공단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고졸자 등 별도전형을 운영하고,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족에게는 전형에 따라 가점을 부여해 채용을 우대했다.

장애인 전형의 경우 자기소개서만을 평가해 표절, 불성실 작성 등 결격사유만 없으면 선발 배수와 관계없이 모든 응시자에게 필기시험 기회를 제공했다.

면접전형에서는 수어상담사를 배치해 청각장애인의 불편이 없도록 하는 등 모든 전형에서 장애인을 위한 편의를 제공했다.

이번 공개채용은 성별·연령·학력·전공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했으며 서류전형, 인성검사, 필기시험, 면접 등 공개경쟁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했다.

최종합격자들은 2주 간의 신규직원 합숙 교육을 마친 후 11월 13일부터 전주 본부 및 전국 지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태현 이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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