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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꿈나무에 한 마디…"과감한 도전해보기 좋은 시기"[뉴시스 포럼-10년 후 한국]

등록 2023.11.23 15: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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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가지랩 대표와 최훈민 테이블매니저 대표

뉴시스 포럼서 '창업' 꿈꾸는 대학생들과 오픈토크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영인 가지랩 대표, 최훈민 테이블매니저 대표와 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청년,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뉴시스포럼-10년 후 한국' 세션2 2030 청년백서 "청년을 혁신하라"에서 오픈토크를 하고 있다. 2023.11.23.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영인 가지랩 대표, 최훈민 테이블매니저 대표와 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청년,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뉴시스포럼-10년 후 한국' 세션2 2030 청년백서 "청년을 혁신하라"에서 오픈토크를 하고 있다. 2023.11.23.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학생 때 창업을 하는 것과 대기업을 그만두고 창업을 하는 것은 확실히 그 무게감에 차이가 있어요. 오히려 학생창업은 더 과감한 도전을 해보기 좋은 시기입니다."

김영인 가지랩 대표의 말이다. 김 대표는 2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뉴시스 2023 포럼' 오픈토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픈토크에는 김 대표와 최훈민 테이블매니저 대표, 연세대학교 창업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이기욱 학생과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김창영 학생이 자리에 함께했다. 

우선 '학생창업을 하는 경우에 팀빌딩 과정에서 어떤 사람과 함께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에 관한 질문이 나왔다.

김영인 가지랩 대표는 "창업전선에 뛰어들고자 어떤 공동창업자와 함께 할 것이냐, 가 굉장히 어려운 이슈"라며 "(그럼에도) 학생 창업은 보다 과감한 도전을 해보기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청년,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뉴시스포럼-10년 후 한국'에서 스타트업 CEO와 대학생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오픈토크를 하고 있다. 2023.11.23.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청년,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뉴시스포럼-10년 후 한국'에서 스타트업 CEO와 대학생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오픈토크를 하고 있다. 2023.11.23. kmn@newsis.com

김 대표는 "어떤 산업에서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구체적인 실행으로 옮겨볼 것이냐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이 좋다"라며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해서 테스트해볼 수 있는 환경들이 좋아지고 있지 않냐. 학생 떄 스타트업에 가서 실무경험을 쌓는 것도 나중에 창업할 때 굉장히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대학생 창업 스타트업이 VC(벤처캐피탈) 피칭을 할 때 어떤 부분을 강조하면 좋을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김 대표는 "학생 창업을 해서 투자를 받아야 겠다고 하면, 우리가 갖고 있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행해서 실제 현장에서 쓰는 제품이라는 근거를 보여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구체적인 데이터를 들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업과 영업 네트워킹 노하우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최훈민 대표는 "특별한 영업 네트워킹 방법은 없다"면서도 "만나는 사람들마다 진심을 다해서 설명하고, 기회를 찾게 되면 그분들이 주는 평가 같은 것들이 영업과 네트워킹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본질에 집중해서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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