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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남진항 일원, 디자인 배너·천막 활용 경관 개선

등록 2023.12.01 15: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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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울산시 동구는 디자인 배너 및 천막을 활용한 경관개선사업 현장. 2023.12.01. (사진=동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울산시 동구는 디자인 배너 및 천막을 활용한 경관개선사업 현장. 2023.12.01. (사진=동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디자인 배너 및 천막을 활용한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어동 남진항 일원의 꽃바위 바다소리길과 일산해수욕장길 2.7㎞ 구간 옹벽에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경관을 개선하고, 천그늘막 쉼터 및 디자인 배너를 설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동구는 옹벽패턴 디자인 공사를 통해 허브팰리즈 남측 해안 204m 길이의 옹벽에 있었던 낙서와 낡은 벽화를 제거했다.

이후 세련된 색채 패턴으로 벽면과 바닥을 정비해 쾌적하고 리듬감 있는 해안 산책로로 탈바꿈시켰다.
울산 동구 남진항 일원, 디자인 배너·천막 활용 경관 개선


또한 꽃바위 바다소리길에는 가로 33m 세로 8m의 천그늘막 쉼터를 조성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꽃바위 바다소리길과 인접한 방어동 남진길 일원에 58개소, 일산해수욕장 해안길에 79개소 등 총 137개소에 지역의 특징을 담은 디자인 배너를 설치했다.

총 사업비는 6500만원이 소요됐으며, 실시설계 용역 및 디자인을 자체적으로 수행해 용역비를 절감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는 규모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을 들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추위가 누그러들면 많은 방문객들이 동구의 아름다운 해안길을 찾아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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