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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두나무 대표, 재연임 성공…가상자산 최장수 CEO

등록 2023.12.05 16: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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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3년 연장…2026년까지

두나무 "이 대표는 성장 이끈 리더"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이석우 두나무(업비트 운영사)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전체회의에 상장 절차와 보안 등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3.05.31.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이석우 두나무(업비트 운영사)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전체회의에 상장 절차와 보안 등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3.05.31.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재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연임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최장수 최고경영자(CEO)가 됐다.

5일 두나무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 대표 연임 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 대표 연임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연임 확정으로 그는 오는 2026년까지 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총 9년 동안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를 맡는 셈이다.

앞서 그는 지난 2017년 12월 말 대표에 첫 취임한 후 2020년 재선임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연임 배경에 대해 "이 대표는 두나무의 성장을 이끈 리더로 대내외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회사 외연 확대뿐 아니라 내적 성장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격변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이 대표의 리더십은 두나무가 웹3 시대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연임 소감을 통해 "두나무가 웹3 시대 글로벌 핀테크 산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함께 뛰겠다"며 "건강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고 두나무다운 ESG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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