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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파트 10층서 소주병·벽돌 투척 50대…정신병원행

등록 2023.12.11 11:28:18수정 2023.12.11 1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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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파트 10층서 소주병·벽돌 투척 50대…정신병원행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소주병과 벽돌 등을 투척하며 차량을 파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50대)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37분께 마산동 자신의 아파트 10층 주거지에서 소주병과 벽돌 등을 밖으로 던져 주차된 차량의 유리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입주민이 소주병 등을 밖으로 던진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소방당국과 함께 문을 강제로 개방한 뒤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에도 A씨는 문을 열어주지 않고 소주병을 계속 밖으로 투척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재범 차단을 위해 정신병원에 응급 입원 조치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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