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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수청, 용호부두 월파방지시설 설치한다

등록 2024.02.28 16: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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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착공, 연내 완공 목표

[부산=뉴시스] 부산 동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사진=부산해수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동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사진=부산해수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용호부두 방파호안에 월파방지시설을 설치·보강하기 위한 설치공사를 발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잦은 이상파랑과 태풍 내습 시 용호별빛공원 내 월파 피해에 따른 항만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산해수청은 방파호안의 마루높이를 2m 높이고, 태풍으로 유실된 소파블록(파랑 에너지 흡수하는 콘크리트 블록) 38개를 재거치 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환경개선 요구에 따라 2022년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난간, 포장부 등에 파손 피해를 입은 용호별빛공원의 포장파손 구간을 보수하고, 노후된 배수시설을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다음달 본격 착공해 연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송장현 부산해수청 항만정비과장은 "이번 용호부두 월파방지시설 설치공사를 통해 태풍 내습 등 이상파랑 발생 시 우려되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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