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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지천 경부고속도에서 비료실은 화물차 화재

등록 2024.03.23 08:49:04수정 2024.03.23 0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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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뉴시스] 지난 22일 칠곡 지천 경부고속도로에서 화재로 타 버린 화물차.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4.03.23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지난 22일 칠곡 지천 경부고속도로에서 화재로 타 버린 화물차.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4.03.23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 칠곡군 지천면 경부고속도로에서 25t화물차에서 불이나 앞부분이 모두 타버렸다.

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12시 14분 칠곡군 지천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농사용 비료를 실은 2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차가 출동, 12시 41분 불을 모두 껐다.

차는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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