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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현대카드M'…한도 없이 1.5% M포인트 적립

등록 2024.03.28 10:10:02수정 2024.03.28 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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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현대카드M'…한도 없이 1.5% M포인트 적립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현대카드는 '현대카드M', '현대카드MM', '현대카드X', '현대카드제트(Z) 패밀리 에디션2', '현대카드제트(Z) 워크 에디션2', '현대카드제트(Z) 플레이' 등 총 6종의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기본 적립률과 할인율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적립률 체계를 단순화하는 한편, 필요 시 포인트·캐시백을 먼저 적립·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M은 누적 3500만장 발급된 현대카드의 대표 상품이다. 이번에 공개한 현대카드M과 현대카드MM은 적립 한도 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1.5%를 M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현대카드X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1%를 한도 없이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누적 이용금액 500만원당 2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해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캐시백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제트 플레이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등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비롯해 외식, 영화관, 해외 가맹점에서 10% 청구 할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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