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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주택 창고서 불…3000만원 피해

등록 2024.04.18 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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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18일 오전 1시55분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 두평리 한 주택 외부 창고에서 불이 나 한시간 만에 꺼졌다.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2024.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18일 오전 1시55분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 두평리 한 주택 외부 창고에서 불이 나 한시간 만에 꺼졌다.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2024.4.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18일 오전 1시55분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 두평리 한 주택 외부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209㎡)와 경운기, 이양기 등 농기계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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