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북 상주 야산서 불…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

등록 2024.05.24 06:50: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소당 당국, 화재 원인·피해 규모 조사

산불 진화하는 소방 헬기 (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불 진화하는 소방 헬기 (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23일 오후 9시 55분께 경북 상주시 낙동면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차량 22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