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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앞에 모인 간호협회 "21대 국회서 간호법 통과돼야" [뉴시스Pic]

등록 2024.05.24 14: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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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와 회원들이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간호법 통과 촉구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5.24.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와 회원들이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간호법 통과 촉구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5.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대한간호협회가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간호법안 제정 촉구 집회를 열었다.

간협은 이날 집회에서 간호법은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만 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의 의지와 혜안을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집회에 참여한 간호사들은 간호사를 소모품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의 ‘NO! TISSUE! 간호법 약속을 지켜라’와 ‘국민 곁을 지키기 위해 간호법 투쟁’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는 간협 추산 1000여 명의 간호사들이 참석했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탁영란 대한간호협회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간호법 통과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5.24.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탁영란 대한간호협회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간호법 통과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5.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와 회원들이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간호법 통과 촉구 손피켓을 들고 서 있다. 2024.05.24.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와 회원들이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간호법 통과 촉구 손피켓을 들고 서 있다.  2024.05.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와 회원들이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간호법 통과 촉구 손피켓을 들고 서 있다. 2024.05.24.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와 회원들이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간호법 통과 촉구 손피켓을 들고 서 있다.  2024.05.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와 회원들이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간호법 통과 촉구 손피켓을 들고 서 있다. 2024.05.24.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와 회원들이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간호법 통과 촉구 손피켓을 들고 서 있다.  2024.05.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와 회원들이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간호법 통과 촉구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5.24.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와 회원들이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간호법 통과 촉구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5.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와 회원들이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간호법 통과 촉구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5.24.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와 회원들이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간호법 통과 촉구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5.24.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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