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일요일 일부 지역엔 돌풍도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 등 수도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 26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일대에 핀 나팔꽃에 빗방울이 맺혀있다. 2024.05.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진석 김진아 홍효식 김명원 기자 = 일요일인 26일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려 내일 새벽 그칠 예정이다. 일부 지역에선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전라서해안, 남해안,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과 외국인들은 우비를 쓴 채 비를 맞으며  2024 서울 세계도시문화축제, 인터내셔널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 세계도시문화축제, 인터내셔널 멍때리기 대회에 외국인들 및 참가자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전통의상을 입고 참여하고 있다. 2024.05.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 세계도시문화축제, 인터내셔널 멍때리기 대회에 외국인들 및 참가자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전통의상을 입고 참여하고 있다. 2024.05.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비가 내리는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05.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04.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 등 수도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 26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2024.05.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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