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약사회, 다제약물 복용 환자 찾아간다…'복약지도'
![[용인=뉴시스] 경기 용인시와 용인시약사회의 협약 모습. (사진=용인시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02037893_web.jpg?rnd=20260111103522)
[용인=뉴시스] 경기 용인시와 용인시약사회의 협약 모습. (사진=용인시 제공) 2026.0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약사회는 여러가지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를 직접 찾아 복약지도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3월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하나인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서다.
이 사업은 동시에 여러 가지 다제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환자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용인시와 10일 협약했다. 시는 여러 가지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거나 약물을 오남용할 위험이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예산을 지원한다.
용인시약사회는 소속 약사로 인력을 구성해 대상자를 방문, 약물을 점검하고 올바른 복약 방법과 보관 방법 안내·폐의약품 회수 등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시작되는데 이제 약사들이 통합돌봄 대상의 시민의 약물복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게 된다"며 "대상자 선정과 약사들의 방문 편의 제공 등 약물관리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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