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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룰라 표절사건 언급' 이상민 저격…"거짓말 그만해"

등록 2026.03.13 1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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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영욱. (사진 = 뉴시스 DB)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영욱. (사진 = 뉴시스 DB)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과거 팀 리더였던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을 저격했다.

고영욱은 13일 소셜미디어에 "상민아 거짓말 그만해,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이상민이 ‘천상유애’ 표절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이상민은 "노래가 너무 좋으니까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방송하기도 전에 표절이라고 난리가 났다. 똑같은 노래가 파일로 올라왔는데 나도 듣고, 충격이었다"라고 말했다.

고영욱은 댓글을 캡처해 올리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냐. 이미 너란 작자를 다 예리하게 꿰뚫고 있다"고 했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신정환, 김지현, 이상민과 함께 룰라로 데뷔해 활동했다. 그러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살면서 연예계 활동이 중단된 상태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12월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로 인해 그는 연예인 최초로 신상공개 5년 및 위치추적 전자발찌 부착 3년을 명령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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