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징검다리 연휴 해외로…인천공항에 130만명 몰린다
징검다리 엿새간 인천공항 일평균 21만6700명
4일 22만7439명 연휴 중 최대…일본, 동남아 행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노동절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를 앞둔 30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출국 수속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6.04.30.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21267755_web.jpg?rnd=20260430151140)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노동절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를 앞둔 30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출국 수속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5일까지 엿새간 인천공항의 이용객은 130만195명(출도착 합게)으로 예상된다. 이는 하루평균 21만6699명으로 인천공항의 통상 일평균 이용객 20만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일별 예상 이용객은 ▲지난달 30일 21만4008명 ▲1일 21만4124명 ▲2일 21만4854명 ▲3일 21만8032명 ▲4일 22만7439명 ▲5일 21만1738명으로 오는 4일이 징검다리 연휴 중 인천공항이 가장 붐빌 것으로 관측된다.
지역별 출국자수를 보면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가는 승객은 19만3300명으로 전체 2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동남아 16만1168명(24.2%) 중국 11만3427명(17%) 미주 6만4469명(9.7%) 유럽 4만5358명(6.8%)순으로 예상된다. 중동전쟁의 여파로 이기간 중동지역으로 이동하는 승객은 429명(0.1%)에 그쳤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은 단기적으로는 여객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유류할증료 반영 시차(4월부터 인상 시작)와 기존 예약수요 유지에 따른 현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인바운드 수요 및 환승수요 증가 등 긍정적인 영향으로 여객수요가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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