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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몸매 유지 비결…아쿠아 바이크·수영

등록 2026.05.01 0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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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김혜수가 아쿠아 바이크, 수영 등 수중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김혜수가 아쿠아 바이크, 수영 등 수중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물속에서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아쿠아 바이크를 타고 있는 여러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김혜수는 밝은 얼굴로 아쿠아 바이크를 타고 있었고, 물안경을 쓴 채 수영도 즐기고 있었다. 김혜수는 이전에도 수영하는 모습을 SNS에 공개했던 만큼, 꾸준히 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영은 관절 부담이 적은 유산소 운동이다. 발목과 무릎에 하중이 실리는 달리기와 달리, 물속에서는 부력으로 체중 부담이 줄어 부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동시에 물의 저항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근력 사용이 동반돼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근육 발달과 균형 감각 향상은 물론, 폐활량 증가를 통해 심혈관계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삼성서울병원 골관절센터 스포츠의학센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수영은 신체 전반을 골고루 사용하는 운동으로 부력에 의해 체중의 80%가 감소된다고 한다. 노약자나 비만, 관절염 환자에게 권유된다.

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수영 동작은 어깨 회전이 많아 과사용 시 통증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개인의 체력에 맞는 운동 시간과 강도를 설정하고, 충분한 스트레칭과 적응 과정을 거칠 것을 권고한다.

특히 김혜수가 선보인 아쿠아 바이크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관절 부담이 적으면서도 유산소 운동 효과를 확보할 수 있으며 물속 저항으로 인해 같은 강도로 운동해도 에너지 소비가 상대적으로 크다. 유산소 능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평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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