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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별주택가격 전년비 1.94%↑…최고 54억4000만원

등록 2026.05.0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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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백양산에서 바라본 도심.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백양산에서 바라본 도심.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개별주택가격이 2년 연속 상승했으며, 16개 구·군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관내 15만5358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2026년 1월1일 기준)을 결정·공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은 지난해 1.47% 상승에 이어 1.94% 상승하며 2년 연속 상승했다.

16개 구·군 모두 전년 대비 가격 변동률은 상승했다. 특히 수영구의 상승률이 2.68%로 가장 높았고, 이어 동래구 2.54%, 해운대구 2.30%, 연제구 2.26% 등의 순으로 변동했다.

부산 개별주택가격은 재개발지역 주변 주택과 해안가 취락지역을 중심으로 한 가격 상승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부산의 최고가 주택은 서구 암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공시가격이 54억4000만원이다. 최저가 주택은 사하구 감천동 소재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208만원이다.

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 이의 신청은 29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이나 구·군 세무부서를 통해 할 수 있다. 각 구·군은 제출된 이의신청에 대해 6월25일까지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같은 달 26일 최종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개별주택가격은 공시일 이후 취득세와 재산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며,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의 부과 기준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도 이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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