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별주택가격 전년비 1.94%↑…최고 54억4000만원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백양산에서 바라본 도심.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742_web.jpg?rnd=20260430101512)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백양산에서 바라본 도심. [email protected]
부산시는 관내 15만5358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2026년 1월1일 기준)을 결정·공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은 지난해 1.47% 상승에 이어 1.94% 상승하며 2년 연속 상승했다.
16개 구·군 모두 전년 대비 가격 변동률은 상승했다. 특히 수영구의 상승률이 2.68%로 가장 높았고, 이어 동래구 2.54%, 해운대구 2.30%, 연제구 2.26% 등의 순으로 변동했다.
부산 개별주택가격은 재개발지역 주변 주택과 해안가 취락지역을 중심으로 한 가격 상승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부산의 최고가 주택은 서구 암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공시가격이 54억4000만원이다. 최저가 주택은 사하구 감천동 소재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208만원이다.
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 이의 신청은 29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이나 구·군 세무부서를 통해 할 수 있다. 각 구·군은 제출된 이의신청에 대해 6월25일까지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같은 달 26일 최종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개별주택가격은 공시일 이후 취득세와 재산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며,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의 부과 기준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도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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