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독도는 일본땅' 日다카이치 발언에 "단호히 엄중 대응"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영토"
다카이치, 전날 중의원 출석 "독도는 日영토, 국제사회에 발신"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6.03.13](https://img1.newsis.com/2025/06/26/NISI20250626_0001877486_web.jpg?rnd=20250626134435)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6.03.13
외교부는 전날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에 대해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12일 일본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서 극우 성향의 참정당 의원으로부터 지난달 22일 열린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각료를 보내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정부 내에서 검토한 결과 정무관이 출석하게 됐다"며 "언젠가 (각료 파견을)실현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또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의 영토라는 점을 한 사람에게라도 더 알리고 국제사회에 발신해 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 이 행사에 각료가 참석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지난달 22일 열린 행사에는 관행대로 차관급인 정무관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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