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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임호선, 충북지사 불출마…"압승 돕는 역할하겠다"

등록 2026.01.24 14:17:10수정 2026.01.24 14: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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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부3군 당원 신년인사회서 입장 밝혀

[음성=뉴시스] 김재광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24일 음성 맹동면에서 열린 중부3군 당원 신년인사회에서 불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6.01.24. kip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김재광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24일 음성 맹동면에서 열린 중부3군 당원 신년인사회에서 불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6.01.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지사 선거 등판 가능성이 점쳐졌던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음성·진천·증평) 의원이 24일 불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임 의원은 이날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서 열린 민주당 중부3군 당원 신년인사회에서 "신용한, 노영민, 송기섭 세 분이 열심히 싸워 압승해 달라"며 "본인은 압승을 위해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을 당원 여러분이 시켜줄 때 중부 3군 발전과 충북 발전을 위해 기여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였다"며 "가장 먼저 당원 여러분께 신고하고 인사하는 걸 원칙으로 삼아왔기에 내 결심을 당원 여러분께 보고 드린다"라고 밝혔다.

임 의원이 지난 6월 유임된 당 수석 사무부총장직을 최근 사임하면서 출마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임 의원이 불출마로 입장을 정리하면서 차기 충북지사 선거 민주당 주자는 노영민 전 비서실장,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로 좁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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