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민희진과 카톡 대화' 법원 제출에 "사적 대화…동의 없었다"

뷔는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제 지인(민희전 전 대표)이었기에 공감하며 나눴던 사적인 일상 대화의 일부"라며 "저는 어느 한쪽의 편에 서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분쟁에서 어느 특정 편에 설 의도로 한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뷔는 이어 "다만 해당 대화가 제 동의 없이 증거자료로 제출된 점에 대해서는 매우 당황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뷔와 민 전 대표는 민 전 대표가 뷔의 솔로 정규 1집 '레이오버' 총괄 프로듀싱을 맡으며 친분을 맺었다.
![[서울=뉴시스] 뷔 스토리.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20.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820_web.jpg?rnd=20260220151934)
[서울=뉴시스] 뷔 스토리.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20.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해당 메시지엔 뷔가 걸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과 관련해 "나도 좀 보고 아 이거 비슷한데… 했어요"라고 언급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 전 대표가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민 전 대표는 최근 하이브와 풋옵션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하이브는 항소장을 제출한 동시에 255억원에 대한 강제집행정지도 함께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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