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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넥스트레이트 조사 착수…스타트업 기술 탈취 의혹

등록 2026.03.25 16: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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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유지각서 체결 뒤 기술 탈취" 주장

"기밀 사항 없었다…일반적 검토" 반박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2019.09.05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2019.09.05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스타트업 기술을 탈취했다는 의혹을 받는 주식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25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NXT의 기술탈취 의혹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해당 사건은 공정위 서울사무소에서 접수했으나 이후 공정위 본부로 이관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루센트블록 측은 넥스트레이드가 루센트블록과 기밀유지각서(NDA)를 체결한 뒤 기술을 탈취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넥스트레이드는 루센트블록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었으며, 컨소시엄 구성 과정에서의 일반적 검토에 불과했다고 반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내용에 대해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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