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그룹 "7월 간암·9월 담관암 신약, 美승인 여부 결정"
전 상장사 대표 참여 'IR Day' 진행
![[서울=뉴시스] 2026 HLB Group IR Day에 참가한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HLB그룹 제공) 2026.4.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1210_web.jpg?rnd=20260402172845)
[서울=뉴시스] 2026 HLB Group IR Day에 참가한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HLB그룹 제공) 2026.4.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오는 7월 HLB가 개발한 간암 신약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여부, 9월 담관암 신약의 FDA 승인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2일 HLB그룹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HLB Group IR Day'에서 이 같은 내용이 공유됐다.
행사는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00분간 진행됐다. 그룹 내 10개 상장사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진양곤 의장은 그룹의 방향성과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이후 개별 발표와 통합 발표로 나눠 10개 상장사 사업 현황과 미래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통합 Q&A에서는 진양곤 의장과 10개 상장사 대표이사가 모두 단상에 올라 투자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달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예정된 혈액암 CAR-T(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 임상 1상 중간 데이터 발표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 톱라인(주요 지표) 발표, 7월 간암 신약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여부 결정, 9월 담관암 신약의 FDA 승인 여부 결정 등 굵직한 연구개발 모멘텀이 예정돼있다고 말했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은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성과를 구체화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HLB그룹은 오는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개인주주 대상 통합 주주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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