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정원오 서울시장 되면 부동산 지옥 경험할 것"
"명픽 정원오, 이재명 정부에 토 달 수 있겠나"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 2차 TV 토론회에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2026.03.3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21242675_web.jpg?rnd=20260410162545)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 2차 TV 토론회에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2026.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오는 6월 시장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부동산 지옥이 펼쳐질 것이라 내다봤다.
오 시장은 13일 페이스북에서 "정부의 획일적인 대출 규제로 시민들의 자금 융통 경로가 끊겨서 서울시가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이주비 융자 지원 정책마저 정원오 후보는 '서울시 탓'의 근거로 삼았다"며 "이것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절대적 한계이며 민주당 서울시장이 초래할 참혹한 미래의 예고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참혹한 미래, 주택 보유자는 물론 무주택자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쉽게 말해서 민주당 서울시에서는 무주택자, 유주택자, 기업 모두 '부동산 지옥'을 경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 시장은 또 "기업에게도 세금 폭탄 투하가 예상된다"며 "투기성 목적이 아닌, 미래 설비 증대와 사업 확대를 대비한 토지 보유는 그 자체로 투자다. 여기에도 과도한 세금을 부과하면 기업의 투자와 고용 침체로 이어져 경제에 부담을 준다"고 짚었다.
그는 "정원오 후보는 자타공인 '명픽' 후보다. 그런 정 후보가 무슨 수로 이재명 정부에 토를 달 수 있겠나"라며 "현 정부 부동산 대책에 맹종할 수밖에 없는 민주당 서울시장은 무주택자·유주택자·기업 부동산 지옥을 현실로 만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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