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물과 에너지 융합 국민의 의견 듣는다
물·에너지 융합 공모전…31일까지
융합정책·절감방안 등 2개 분야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30_web.jpg?rnd=20251118152920)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물과 에너지를 결합한 새로운 정책을 찾기 위한 '물·에너지 융합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국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물·에너지 융합 정책 및 생활 밀착형 물·에너지 절감 방안 정책 수립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에너지 융합'은 물과 에너지 분야가 분리된 영역이 아닌 하나의 순환 체계로 작동하는 개념을 정책과 사업에 함께 구현하기 위한 협업 플랫폼이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각각 운영하던 원격검침 인프라 구축망(AMI)을 하나로 통합해 국민에게 실시간 통합 정보 알림 서비스 등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시다.
기후부는 지난 2월25일 '물과 에너지를 더해서 국민의 삶을 더 이롭게'라는 주제로 물과 에너지를 담당하는 산하 공공기관 12개가 참여하는 '물-에너지 융합 포럼'을 출범시킨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물과 에너지의 융합이 기술적 논의를 넘어 국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 등 실질적인 체감 성과로 연계되도록 기획됐다.
공모는 ▲물·에너지 융합 정책 제안 ▲생활 밀착형 물·에너지 절감 방안 등 분야 2개로 진행된다.
접수된 제안서는 1차 예선 심사·2차 국민 참여 투표·3차 본선 심사를 거친다.
기후부는 최종 수상작 총 6점을 선정해 포상과 함께 상금 총 7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포상은 장관상 2점·한국수자원공사 및 한국전력공사 사장상 각 2점으로 구성된다.
김지영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제안받은 소중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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