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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가 일진?…담임 반박에 폭로자 계정까지 삭제

등록 2026.08.02 14:54:49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그룹 리센느 원이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토크쇼 중 발언하고 있다. 2026.07.21.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그룹 리센느 원이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토크쇼 중 발언하고 있다. 2026.07.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리센느 리더 원이를 향한 '일진설'이 제기되자, 중학교 시절 담임교사가 직접 나서 이를 반박했다.
 
2일 자신을 원이의 중학교 2·3학년 담임교사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졸업앨범과 원이의 사인이 담긴 앨범, 학창 시절 편지 등을 공개하며 "근거 없는 글로 인한 막무가내식 비난을 멈춰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는 "선생님에게 사탕을 선물하며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던 학생이었다"며 원이가 전교 학생회 임원으로 활동했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도 참여했다고 전했다.

또 "교직 초창기라 엄하게 지도했는데도 저를 존경해주던 좋은 아이들이었다. 사진 속 친구들은 졸업 후에도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특히 "올해 2월에도 대부분이 함께 1박 2일 여행을 다녀올 만큼 여전히 좋은 친구들이다. 원이는 스케줄 때문에 함께하지 못 했다"고 했다.

이번 논란은 전날 원이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그의 학생 시절 사생활을 문제 삼으면서 시작됐다. 다만 이 누리꾼은 담임교사의 반박글이 공개되자 해당 글과 계정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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