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 2만3천명 방문
등록 2026.08.18 09:35:29
전용 85㎡ 초과 일반공급 100% 추첨제
![[서울=뉴시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02214422_web.jpg?rnd=20260818090932)
[서울=뉴시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롯데건설이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선보이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에 개관 나흘간 약 2만3000명이 방문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14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 4일간 약 2만3000명이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가 공급된다. 또 153㎡와 187㎡, 192㎡ 펜트하우스도 각각 1가구씩 포함된다.
견본주택에서는 중동·상동 일대 기존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신축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유주택자들의 상담이 이어졌다.
특히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일반공급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 관심을 끌었다.
입주자모집공고일인 지난 14일 기준 부천시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같은 순위에서 경쟁이 발생하면 부천시 거주자가 우선한다. 일반공급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전용 85㎡를 초과하는 113㎡와 121㎡, 펜트하우스는 일반공급 물량 전부가 추첨제로 공급된다. 전용 84㎡는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부천 지역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근 경기 지역에서도 견본주택을 찾는 방문객이 이어졌다"며 "특히 기존 주택을 보유한 갈아타기 수요자들의 상담이 많았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상동역 1번 출구와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상일초·상일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현대백화점 중동점, 뉴코아아울렛, 부천터미널 소풍, 순천향대 부천병원 등 중동신도시의 기존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실내수영장과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 사우나, 게스트룸, 다이닝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일부 주택형에는 3면 발코니를 적용하고 광폭 주방과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 수납 및 공간 활용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된다.
에듀클럽에는 에듀테크 기업 아토스터디가 운영하는 관리형 독서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도 들어설 예정이다. 약 200평 규모로 140석 이상을 갖추며 학습시간과 집중도 관리, 학습 리포트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책정됐고, 1차 계약금은 1천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일, 정당계약은 14일부터 17일까지다. 입주는 2032년 3월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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