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31도" 다시 무더위 인천…'아침 안개' 유의하세요
등록 2026.09.03 05:01:00수정 2026.09.03 06:10:24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3일 인천은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다시 더워지겠다. 하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아침부터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도, 낮 최고기온은 3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일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무더운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8도, 검단구·영종구 20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제물포구 21도, 옹진군 22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 31도, 제물포구 30도, 강화군·옹진군 29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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