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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바다 뛰어들어 구조하자 되레 해경 폭행한 20대

등록 2026.09.23 11:09:26수정 2026.09.23 13:12:24

서귀포경찰서, 현행범 체포

[제주=뉴시스] 서귀포경찰서. (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서귀포경찰서. (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 한 해안가에서 술에 취해 해경을 폭행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A(20대)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서귀포시 자구리해안가 인근에서 술에 취해 출동한 해경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 지인 등이 이날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접수해 경찰과 해경이 소재 파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날 해안가에서 바다로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출동한 해경이 구조하자 되레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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