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생활 논란 속 부국제 참석…영화 홍보 열일
등록 2026.10.11 15:57:39
![[서울=뉴시스] 배우 이이경. (사진=이이경 인스타그램)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02260171_web.jpg?rnd=20261011155630)
[서울=뉴시스] 배우 이이경. (사진=이이경 인스타그램) 2026.10.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이이경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이이경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31th BIFF. 세대유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이경이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이경은 영화 '세대유감' 홍보를 위해 개막식 레드카펫 및 오픈 토크 등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세대유감'은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명문 종가에서 조상의 노여움을 풀기 위해 굿판을 벌이려는 용병과 조상을 퇴마하려고 하는 봉덕이 충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이경을 비롯해 정재영, 김주령, 김아영, 이순원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A씨가 SNS에 부적절한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A씨를 협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A씨는 "AI 사진을 썼다"며 사과문을 올렸으나 이후 입장을 번복했다. 소속사는 A씨를 상대로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이이경은 이 일로 MBC '놀면 뭐하니'와 새로 합류할 예정이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이후 지난 2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으며, 최근 E채널 '형사들의 수다 시즌3' 출연 소식을 알리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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