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최휘영, 민형배 만나 "관광 수요, 지역 곳곳 이어져야"

등록 2026.10.17 18:20:54

여수서 개최하는 '문화의 달' 기념식 찾아

[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17일 전남광주 여수시 소노캄 호텔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17일 전남광주 여수시 소노캄 호텔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10.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전남광주 여수시에서 열린 '2026 문화의 달' 기념식 참석차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문화·체육·관광 분야 지역 현안을 듣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 시장은 문체부에 '곡성군 경정장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등을 요청했다.

최 장관은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앞당기려면 관광 수요가 수도권에 머물지 않고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문화의 달' 개최지인 여수처럼 바다와 섬, 호남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두루 갖춘 전남광주가 그 중심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또 한국 첫 통합특별시로서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관광객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기반을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최 장관은 "문체부와 통합특별시가 정례적으로 문화·체육·관광 분야 업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