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53세 얻은 딸 위해 알바까지…잠 제대로 못 자"
등록 2026.10.27 13:43:2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바비킴이 53세에 첫 아이를 얻은 뒤 가수 활동은 물론 아르바이트까지 하며 살고 있다고 했다.
바비킴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에 관한 얘기를 했다.
바비킴은 "53세가 됐는데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게 너무 럭키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바비킴은 1973년생이다.
바비킴 아내는 임신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노력했는데 안 될 때는 너무 힘들었다. 포기할 때쯤 되니까 임신이 되더라. 진짜 너무너무 좋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바비킴 아내는 둘째를 원한다고도 했다.
그러자 바비킴은 "지금 딸을 위해서 알바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2배로 3배로 열심히 밖에 나가서 일을 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바비킴은 "요즘 무대 설 때 너무 힘들다. 왜냐면 잠을 제대로 못 자니까"라고 했다.
바비킴은 현재 아내와 2022년 결혼했고, 지난 6월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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